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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9:17-21
오래지 아니하여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아니하겠으며 기름진 밭이 숲으로 여겨지지 아니하겠느냐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그들은 송사로 사람에게 죄를 씌우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느니라
이사야 > 29장 > 17-21절
이사야 29:17-21 개역개정
오래지 아니하여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아니하겠으며 기름진 밭이 숲으로 여겨지지 아니하겠느냐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그들은 송사로 사람에게 죄를 씌우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느니라
이사야 29:17-21 해설
17이 구절은 이사야서에서 예언자 이사야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부분입니다. '레바논'은 예로부터 풍부하고 울창한 숲으로 상징되었으며, 여기서는 회복과 번영을 나타냅니다. '기름진 밭'은 농경 사회에서 비옥하고 풍성한 삶을 상징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가까운 미래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켜 잃어버린 것을 회복시키고 그 땅을 번성하게 하실 것임을 예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가 임하여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더 나아지는 미래를 약속하는 것입니다.
18이사야 29:18은 하나님께서 장차 오실 구원의 날에 있을 변화와 회복을 예언하는 내용입니다. 이 구절에서 '못 듣는 사람'과 '맹인'은 단순히 신체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들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영적인 무지함과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로 인해 영적 귀머거리가 말씀을 듣고 영적 맹인이 빛을 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회복의 약속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와 빛 안에서 새로워질 것을 기대하게 합니다.
19이 구절은 겸손한 자와 가난한 자가 하나님을 통해 큰 기쁨과 즐거움을 얻게 될 것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라는 표현들은 모두 하나님의 주권과 그분의 특별한 은혜를 강조합니다. 즉, 사회적으로 소외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일지라도 그들의 겸손함과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외적인 조건보다 마음의 자세를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중요한 교훈을 전달합니다.
20이 구절은 이사야 29장에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현재의 예루살렘)에 대한 회복과 구원을 약속하시는 부분입니다. '강포한 자', '오만한 자', 그리고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는 모두 하나님의 공의를 무시하고 사람들을 억압하던 불의한 이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악인들을 소멸시키고 끊어내심으로써, 그의 백성들에게 다시 희망과 정의가 충만하게 될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는 결국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가 실현되는 날을 바라보며 믿음과 소망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1이 구절은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내용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불의를 행하고 있는 상황을 비판합니다. 송사를 통해 무고한 사람에게 죄를 덮어씌우며, 성문에서 판결하는 자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하게 만드는 그들의 행위를 지적합니다. 이는 정의와 공의를 잃어버린 사회의 타락상을 보여주며, 참된 믿음과 윤리적 삶을 회복해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사야 29장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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