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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0:23-24

예레미야 > 30장 > 23-24

예레미야 30:23-24

예레미야 30:23-24 개역개정

보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 위에서 회오리칠 것이라

여호와의 진노는 그의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돌이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예레미야 30:23-24 해설

23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악인에게 내릴 심판을 묘사하는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전해진 이 메시지는 하나님의 분노가 거세고 강력하게 나타날 것임을 비유적인 표현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폭풍과 회오리바람은 하나님의 심판이 불가피하고 또한 피할 수 없음을 상징합니다. 이는 죄와 악을 뉘우치지 않는 자들에게는 결국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임하게 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경고는 당시 유다 민족뿐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중요한 진리입니다.

24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그의 진노를 통해 뜻하신 바를 이루실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겪게 될 것을 예언하며,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 숭배와 불순종을 일삼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심판은 끝이 아니며, 궁극적으로 그들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이는 그들의 회복과 구원을 향한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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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0장 해설

예레미야의 위로와 회복의 예언

예레미야 30:23-24 관련 성경

예레미야 개요
예레미야 30장
예레미야 30:23
예레미야 30:24
예레미야 30:1-2
예레미야 30:1-3
예레미야 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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