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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27-28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요한복음 > 4장 > 27-28절
요한복음 4:27-28 개역개정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요한복음 4:27-28 해설
27이 구절은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시는 장면을 제자들이 목격하는 순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 교류하지 않았고, 특히 남자가 여인과 공개적으로 대화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러한 관습을 깨고 여인과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놀랐지만, 예수님의 권위와 의도를 존중하여 아무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복음의 메시지가 인종적 경계와 성별의 장벽을 넘어 전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28이 구절은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이 만나 대화를 나눈 후의 장면입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으로부터 자신의 삶을 속속들이 아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위를 느낀 후, 물을 길으러 왔던 물동이를 그대로 두고 마을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난 이 특별한 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즉각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그 기쁨과 소식을 전하기 위해 서둘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는 복음의 힘과 신앙적 깨달음이 개인의 행동과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요한복음 4장 해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와 믿음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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