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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2-3
요한복음 > 9장 > 2-3절
요한복음 9:2-3 개역개정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한복음 9:2-3 해설
2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한 이 구절은 당시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던 신앙적, 문화적 관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질병이나 장애가 죄의 결과라고 여겼으며, 맹인의 경우 부모나 자신이 저지른 죄 때문에 벌을 받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인식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다음 구절에서 맹인이 된 것은 특정한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기 위한 것임을 설명하십니다. 이는 고통과 질병이 항상 죄와 연관된 것이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과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3예수님은 이 구절에서 선천적인 맹인이 된 사람이 그의 죄나 부모의 죄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대신, 그 상황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즉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드러내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십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고난과 역경이 반드시 죄의 결과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특별한 목적을 지닐 수 있음을 가르치시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통해 믿음과 구원이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9장 해설
예수,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고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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