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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4:29-30
여호수아 > 24장 > 29-30절
여호수아 24:29-30 개역개정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이었더라
여호수아 24:29-30 해설
29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현재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을 정복한 지도자로서, 그의 용기와 신앙은 성경에서 많은 부분에서 강조됩니다. 여호수아 24:29은 그가 110세에 세상을 떠났음을 알려줍니다. 이는 그의 오랜 생애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함께하며,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충성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또한,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가 남긴 신앙 유산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끼친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30여호수아가 그의 인생과 사명을 다한 후, 이스라엘 백성은 그를 에브라임 산지의 딤낫 세라에 장사하여 영예롭게 하였습니다. 이 장소는 가아스 산 북쪽에 위치하였으며, 이는 여호수아가 속해 있던 지파와 관련된 유업의 땅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현재 팔레스타인) 땅으로 인도하며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해 왔던 중요한 지도자였습니다. 그의 장례지는 그가 생전에 누렸던 명성과 존경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24장 해설
여호수아의 고별 연설과 이스라엘의 언약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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