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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0:17-19
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그 피는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는 것이었으니 그 제물은 너희가 내가 명령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했을 것이니라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레위기 > 10장 > 17-19절
레위기 10:17-19 개역개정
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그 피는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는 것이었으니 그 제물은 너희가 내가 명령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했을 것이니라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레위기 10:17-19 해설
17레위기 10:17 구절에서는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의 불경건한 행동에 대한 징계 이후, 남은 제사장들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속죄제물을 다루지 않았음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모세는 제사장들이 속죄제물을 거룩하게 먹지 않았음을 책망합니다. 왜냐하면 이 속죄제물은 이스라엘 회중의 죄를 담당하고 그들을 위해 여호와 앞에서 속죄하게 한다는 중요한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규율을 따라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18이 구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제사법과 관련하여 지시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의 중심은 피의 사용과 제물의 소비입니다. 율법에 따르면 어떤 속죄제물의 피는 성소로 들여와야 하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아야 합니다. 이 경우는 후자에 해당하며, 제사장이 성소 밖에서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하는 규정을 가리킵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규정을 어기면 결과적으로 거룩함이 훼손될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19아론은 모세에게 그날의 비극적인 상황을 설명하면서, 자신이 속죄제물을 먹지 않은 이유를 밝힙니다.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으로 인해 마음이 심란하고 슬픔에 잠겨 있었기 때문에, 그는 규정된 대로 제를 행할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여호와께 봉헌된 속죄제물은 제사장이 먹어야 하지만, 비통한 상황에서 이를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구심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는 외면적인 율법 준수보다 마음의 상태와 내적인 정결함이 중요함을 암시합니다.

레위기 10장 해설
나답과 아비후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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