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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22-25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누가복음 > 16장 > 22-25절
누가복음 16:22-25 개역개정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누가복음 16:22-25 해설
22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 나오는 부분입니다. 거지였던 나사로는 죽어서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의 품'은 천국을 상징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편안한 장소를 의미합니다. 반면, 부자는 죽어서 장사되었지만 그가 어디로 갔는지는 명시되지 않았으나 이후 구절에서 고통받고 있는 모습이 묘사됩니다. 이는 인간이 지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가 영원한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부자의 경우 그의 삶의 방식과 재산 사용이 문제가 되었으며, 나사로는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지켰음을 보여줍니다. 이 비유를 통해 예수님은 우리의 최종 목적지가 세상의 부유함이나 권력보다는 신앙과 겸손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23이 구절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 인용된 것입니다. 부자는 죽어서 음부(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으며, 그곳에서 멀리서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안겨 있는 나사로를 봅니다. 이 장면은 사람들의 생전 행위에 따른 사후의 상반된 운명을 묘사하며, 지상의 물질적 부유함과 사후의 영원한 축복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전달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은 믿음과 연민, 그리고 없이도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24이 구절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 부자가 고통을 당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부자는 지옥(음부)에서 불타는 괴로움 속에 있으면서, 천국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자비를 구하며, 거지 나사로가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자신을 시원하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는 죽음 후의 영원한 결과를 강조하며, 삶에서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무시한 대가는 매우 고통스러움을 보여 줍니다. 이 비유는 또한 현세의 삶에서 의롭게 살아가는 것과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25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지상에서의 삶과 영원한 삶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부자에게 그가 지상에서 좋은 것들을 누리며 살았지만 나사로는 고난을 겪었음을 상기시키고, 죽음 이후에는 상황이 뒤바뀌어 나사로는 위로를 받고 부자는 고통을 받게 되었음을 언급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세상 재물이나 쾌락에만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의롭고 선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며, 우리의 궁극적인 보상이 이 땅이 아닌 천국에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누가복음 16장 해설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와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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