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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8:31-34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가복음 > 8장 > 31-34절
마가복음 8:31-34 개역개정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가복음 8:31-34 해설
31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예언하시며, 그분의 사역이 단순히 기적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치유하는 것 이상임을 가르치십니다.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며, 그는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할 것을 미리 알리십니다. 이 과정에서 종교 지도자인 장로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에게 배반당하고 버림받지만 이를 통해 구원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이루실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제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결국 예수님의 신성을 확립하고 구원의 계획을 성취하는 핵심적인 사건입니다.
32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예언을 드러내어 말씀하시자, 베드로가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며 예수님께 항변했던 장면입니다. 이는 제자들이 아직 예수님의 사역과 메시아의 고난 받는 종으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막으려 했던 베드로의 반응은 모든 신앙인이 겪을 수 있는 갈등과 시험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 겸손히 순종해야 함을 교훈합니다.
33예수님께서 베드로를 꾸짖으신 이 구절은 십자가의 죽음을 예고하신 후 베드로가 이를 반대했을 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이 고난받으시고 죽으셔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그분을 말리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를 지셔야 했기에, 제자들의 바른 신앙교육과 순종을 강조하면서 사탄의 방해와 유혹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에 집중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34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무리에게 하신 말씀으로, 참된 제자도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른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어떤 고난이나 희생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신앙 생활에서의 헌신과 충성을 요구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마가복음 8장 해설
오병이어의 기적과 베드로의 신앙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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