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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9-30
마태복음 > 11장 > 29-30절
마태복음 11:29-30 개역개정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9-30 해설
29예수님은 이 구절에서 그분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그분께로 나아와 배우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무겁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의 삶에 쉼과 안식을 가져다줍니다. 이는 세상의 짐과 부담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를 때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온유함과 겸손함은 우리에게 화해와 치유, 그리고 내적인 평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참된 쉼을 찾도록 안내합니다.
30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구절은 믿음과 순종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세상의 부담스러운 규율이나 구속보다는 자유와 평안을 준다는 것을 나타내십니다. 여기서 '멍에'는 예수님과 함께 짐을 지는 것을 의미하며, 그분의 인도와 사랑 속에서 우리는 더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이 단순히 의무나 고통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안식과 기쁨이라는 점을 깨닫게 합니다.
마태복음 11장 해설
예수님과 세례 요한, 회개와 심판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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