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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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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 19장 > 4-6

마태복음 19:4-6

마태복음 19:4-6 개역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9:4-6 해설

4예수님께서는 이 구절에서 창세기 1장 27절과 2장 24절을 인용하시며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음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는 결혼의 본질과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설명하는 데 있어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예수님은 남녀의 결합이 하나님의 의도임을 상기시키시며, 이로 인해 인간의 성별과 성적 정체성이 신성한 계획의 일환임을 확인시켜 주십니다.

5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결혼의 본질을 설명하시면서 창세기 2:24의 말씀을 인용한 부분입니다. 부모를 떠나 아내와 더불어 하나가 되는 것은 결혼의 신성한 언약을 상징하며, 이로써 부부가 육체적, 정서적, 영적으로 하나가 됨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결혼 제도를 제정하신 이유와 의도를 강조하며, 부부 간의 깊고 성스러운 연합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구절은 현대 사회에서도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와 가르침의 기초가 됩니다.

6이 구절은 결혼의 신성함과 남편과 아내 사이의 깊은 연합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결혼이 단순한 인간적인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스러운 언약임을 가르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부부는 한 몸으로 간주되며, 이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끊을 수 없는 깊고 영원한 연합임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은 결혼 생활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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