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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41-42
마태복음 > 24장 > 41-42절
마태복음 24:41-42 개역개정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24:41-42 해설
41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종말과 관련된 비유를 말씀하시는 중 하나로, 마지막 때에 있을 선택과 구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두 여자가 함께 일하고 있지만, 그중 한 사람만이 데려감을 당하는 상황은 하나님께서 각 개인의 믿음과 준비 상태에 따라 구원을 결정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우리가 항상 깨어있어 주님의 오심을 준비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42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종말과 재림에 대한 경계심을 강조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일상 생활에서 영적 성장을 꾸준히 유지하며 신앙적인 준비를 소홀히 하지 말라는 권고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시기에 이루어질 것이므로, 성도들은 지속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건히 하며 매 순간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해설
예수님께서 말세의 징조와 재림에 대해 제자들에게 경고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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