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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11-12
마태복음 > 25장 > 11-12절
마태복음 25:11-12 개역개정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5:11-12 해설
11이 구절은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열 처녀의 비유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이 비유는 예수님의 재림과 그날의 준비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여기서 '남은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어리석은 다섯 처녀를 의미합니다. 신랑이 왔을 때 그들은 기름이 부족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늦게 도착했고, 결국 문이 닫히자 자신들을 받아 달라고 간청합니다. 이는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있어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의 재림을 늘 대비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삶 속에서 끊임없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성령 안에서 깨어 있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12이 구절은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열 처녀 비유의 일부분으로, 신부를 맞으러 온 신랑이 준비되지 않은 어리석은 다섯 처녀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영적 준비와 깨어 있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과 삶이 항상 하나님 앞에 충실하고 경건해야 하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이는 우리가 늘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하고, 성령 안에서 살아가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경고하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25장 해설
마태복음 25장의 비유와 마지막 심판에 관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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