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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22-23
마태복음 > 25장 > 22-23절
마태복음 25:22-23 개역개정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태복음 25:22-23 해설
22두 달란트 받은 종의 비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재능과 자원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이 구절은 두 달란트를 받은 종이 열심히 일하여 그 자본을 배가시켰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사와 기회를 소홀히 여기지 않고, 믿음으로 잘 활용하여 더 큰 열매를 맺도록 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주인이 종의 성실함과 지혜로움을 칭찬하는 모습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충성과 헌신을 기뻐하신다는 메시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23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달란트의 비유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주인이 종에게 말하는 이 장면은 신실하게 주어진 소임을 다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칭찬과 보상을 나타냅니다. '적은 일에 충성하였다'는 것은 우리에게 맡겨진 작은 일들에서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행해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이는 세상적인 성공보다 영적으로 충성스러운 삶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삶을 사는 자들을 더욱 큰 책임과 은혜로 축복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상징합니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는 표현은 천국에서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태복음 25장 해설
비유와 마지막 심판에 관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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