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마태복음 28:1-2
마태복음 > 28장 > 1-2절
마태복음 28:1-2 개역개정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마태복음 28:1-2 해설
1안식일이 지난 후,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을 방문하기 위해 새벽에 찾아갔습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바로 직전의 상황을 설명하며, 두 여인의 헌신과 믿음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안식일의 규정을 지키고 나서 이른 아침에 예수님의 무덤으로 향해 갔는데, 이는 그들이 얼마나 신실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랐는지를 나타냅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의 서막으로, 기독교 신앙에서 매우 중요한 기초를 이루고 있습니다.
2하나님의 권능과 주권이 드러나는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을 묘사합니다. 큰 지진은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상징하며, 천사가 내려와 무덤의 돌을 굴리는 모습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의 힘으로 이루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또한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신자들에게 소망과 믿음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마태복음 28장 해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 이후의 명령
마태복음 28:1-2 관련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