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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7-9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잠언 > 30장 > 7-9절
잠언 30:7-9 개역개정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잠언 30:7-9 해설
7이 구절은 잠언 30장에서 아굴이라는 사람이 하나님께 두 가지를 간구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아굴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의 삶에서 피하고 싶은 두 가지 상황을 고백합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첫째, 우리가 간절히 바라야 할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며, 둘째,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청결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진정한 신앙 생활의 본질적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8이 구절은 솔로몬의 잠언에서 특별히 아굴이라는 인물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중 하나입니다. 아굴은 헛된 것과 거짓말을 멀리하기를 구하며, 물질적으로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기를 원합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며, 물질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필요한 만큼의 양식으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만족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물질적 유혹에 빠지지 않으며 영적으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9이 구절은 인간의 삶에서 두 가지 극단, 즉 부유함과 가난함에 대한 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부유할 때는 자칫 하나님을 잊고 교만해질 수 있으며, 가난할 때는 생계를 위해 도덕적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을 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따라서 어느 상황에 처하든 우리는 하나님께 존경과 순종의 마음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중용과 균형이 중요함을 일깨워줍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서 항상 겸손히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잠언 30장 해설
아굴의 지혜와 겸손함
잠언 30:7-9 관련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