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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여인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불러 이르되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들이 거기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스올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9:13-18
잠언 > 9장 > 13-18절
잠언 9:13-18
잠언 9:13-18 개역개정
미련한 여인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불러 이르되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들이 거기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스올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9:13-18 해설
잠언 9:13-18은 미련한 여인의 속담과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여인은 어리석고 무지하여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집 문에 앉아서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유혹하며 어리석은 말을 합니다. 그녀는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있다고 말하며 어리석은 자들을 유혹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죽은 자들이 그곳에 있고 그녀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스올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 속담은 우리에게 지혜와 어리석음 사이의 대조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선택을 통해 삶의 길을 바르게 가야 합니다. 어리석은 선택은 영적으로 죽음과 파멸로 이끌 수 있지만, 지혜로운 선택은 영적으로 생명과 축복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지혜를 구하고 어리석음을 피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찾아야 하며, 자기만의 지혜와 판단에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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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미련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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