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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시편 13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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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 139장 > 7-12

시편 139:7-12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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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7-12 개역개정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시편 139:7-12 해설

시편 139:7-12은 하나님의 존재와 함께 있는 것의 놀라움을 나타내는 구절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영이 어디에 있든지 그를 피할 수 없고,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은 그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시인은 하늘에 올라가거나 스올에 내려가도 하나님은 그와 함께 있으며, 어떤 곳에서도 그를 인도하고 붙드십니다. 시인은 어둠에 덮이고 빛이 사라져도 하나님은 그를 비추어 주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인을 안전하게 인도하며 그의 존재를 온전히 알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존재와 함께하는 경험에 대한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디에 있든지 끊어질 수 없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그를 인도하고 보호하십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고 놀라운 것인지를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나 어둠의 시기에 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며, 그의 인도와 보호를 믿을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함께하는 것이 우리를 안전하고 평안하게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하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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