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5:8 (NKRV)
시편 145편은 다윗 왕이 하나님께 드린 찬양 시입니다. 이 시는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위대함과 자비로움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이 시에서 하나님을 인류의 모든 세대와 영원히 찬양받을 분으로 묘사합니다. 시편 145편은 알파벳 시편으로, 각 절이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시작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이 시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의 모든 일에 나타나는 영광을 찬양합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매일 송축하며 영원히 그의 이름을 높일 것을 다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크고 놀랍고, 그의 청자들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이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자비와 친절함을 강조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에게 굳건한 사랑을 베푸시며, 특별히 약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분임을 찬양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에게 먹을 것을 제공하시고, 그들의 필요를 채우신다고 언급합니다. 시편 145편은 하나님의 두드러진 속성들을 반복적으로 강조합니다. 그가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큰 인자하심을 갖춘 분이라고 다윗은 선언합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모든 행위와 그의 성품에 대한 광범위한 찬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편 145편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경배하고 그의 놀라운 일들을 증언하며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다윗의 찬양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자비로움을 인식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하나님을 높이며 그의 자비를 신뢰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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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원을 간구함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