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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1-23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 50장 > 1-23

시편 50:1-23

시편 50:1-23 개역개정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1-23 해설

1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고 주권자이심을 선포하며, 온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냅니다.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라는 표현은 동쪽에서 서쪽까지, 즉 모든 곳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이 온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하신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고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분임을 상기시키며,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2이 구절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온(현재의 예루살렘)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시고 거주하시는 장소로 자주 언급됩니다. '온전히 아름다운'이라는 표현은 시온의 영적 중요성과 그곳에 있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묘사합니다. 이와 같은 장소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신다는 것은 그의 계시와 진리가 이곳에서 드러나고, 온 세상에 퍼져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는 하나님의 위엄과 은혜가 역사상 특정한 공간과 사건을 통해 나타나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이 구절은 하나님의 심판과 권능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영광과 능력을 나타내실 때 결코 침묵하지 않으며, 그 앞에는 삼킬 듯한 불과 사방에서 불어오는 강한 광풍이 존재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막강하며 피할 수 없는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또한, 이러한 표현은 하나님께서 정의를 세우고 악을 단호히 처벌하실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믿는 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4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공의로 심판하시기 위해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삼으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온 우주 앞에서 공정하고 정당하게 이루어짐을 나타냅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으며, 그분의 판결 앞에 서게 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공의와 전지전능하심을 강조하며, 성도들은 이에 따라 경건하고 의롭게 살아가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5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성도들을 부르시며, 그들이 제사를 통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자들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단순히 종교적인 의무를 행하는 것을 넘어, 깊은 관계와 헌신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특별한 언약 관계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언약 관계는 믿음과 순종을 통해 강화되며,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살아가야 하는 책임이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6이 구절은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강조합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과 그분의 정의를 선포한다는 것은, 온 우주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옳고 의로우심을 증거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심판장이시라는 선언은 그분이 최종적인 판단과 권위를 가지신 분임을 나타냅니다. "셀라"라고 덧붙인 것은 독자들에게 이 진리를 깊이 되새기고 묵상할 것을 촉구하는 표현입니다.

7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주의를 기울여 들을 것을 요청하며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바로 그들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언하시면서, 그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권위와 신뢰성을 강조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함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의 신앙적 책임도 함축하고 있습니다.

8하나님께서는 이 구절에서 번제와 제물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그들이 단순한 의무 수행이 아닌 진정한 마음의 순종을 표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외형적인 제물 자체를 책망하지 않으시지만, 형식적인 예배보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신앙과 순종을 원하십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예배가 항상 진심으로 드려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9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형식적인 제사나 헌물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재물 자체보다 그 뒤에 담긴 사람의 마음과 순종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주 형식적으로 제사를 드리며 진정한 믿음과 순종을 간과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에게는 모든 동물들이 다 속해 있기에 그들의 제사가 오히려 무의미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는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할 때, 외형적인 행위나 의식을 넘어서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10하나님께서 시편 50:10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삼림에 있는 모든 짐승과 산의 가축들이 모두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주권과 창조주의 신분을 확립하는 구절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많은 자원을 가진 것처럼 보여도 결국 그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우리는 그분의 관리자로서 맡겨진 것을 잘 돌봐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11이 구절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만물을 소유하신 주권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산에 있는 모든 새들과 들에 있는 모든 짐승까지도 알고 계시며, 그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것임을 선언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물 전체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임을 강조하여, 인간의 삶과 자연 만물의 존재 및 유지가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에 달려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경외와 감사의 마음으로 나아가야 함을 일깨워줍니다.

12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만약 그분이 굶주렸을지라도 인간에게 알릴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세상과 그 안에 가득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자급자족하심과 무한한 주권을 강조하며, 인간은 하나님께 무엇을 공급할 필요가 없음을 상기시킵니다. 동시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본래 하나님의 것이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헌신도 그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일 뿐, 하나님께 부족함을 보충하려는 행위는 아님을 나타냅니다.

13하나님께서 이 구절을 통해 강조하시려는 것은 제사에서 드리는 희생물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경외와 순종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와 희생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려 했으나, 외형적인 의식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수소의 고기"와 "염소의 피"는 제사의 재물을 의미하며, 하나님은 인간이 드리는 물질적인 공물보다 마음 속 깊은 경배와 헌신을 원하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이 구절은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서원을 지키라는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감사의 제사는 우리의 마음과 삶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는 예배 행위이며, 서원을 갚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 신앙생활에서 중요하며, 진정한 예배는 외적인 형식보다는 내적인 마음가짐과 생활 속에서 실천되는 믿음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5시편 50:15은 하나님께서 어려운 시기에 의지할 수 있는 분임을 강조하며, 우리가 환난 가운데 하나님을 부르면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자들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는 교훈을 줍니다. 또한 이는 하나님의 구원이 단순히 물질적이나 일시적인 것이 아닌, 그의 영원한 계획 안에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성도들은 환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함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습니다.

16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외적인 경건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행위를 비판하고 계십니다. 악인이란 단순히 도덕적으로 잘못된 사람이 아니라,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의 율례와 언약을 전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는 진정한 신앙과 헌신 없이 겉치레로만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을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신앙은 마음의 변화와 일치된 행동에서 비롯되며,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과 외면이 일치하기를 원하십니다.

17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과 교훈을 거부하는 자들을 책망하시는 장면입니다. 시편 50편은 하나님께서 그분 백성들의 제사와 예배를 점검하시는 맥락에서 나옵니다. 이 구절에서 "교훈을 미워하고"는 하나님의 가르침과 윤리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태도를 의미하며,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무시와 불순종을 상징합니다. 이는 외적인 종교적 행위만 중시하고 내적인 신앙의 진실성을 간과하는 사람들을 경고하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이 구절은 도덕적 타락과 죄의 적극적인 동참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죄악된 모습을 고발하며, 도둑질하거나 간음 같은 구체적인 죄와 이를 행하는 자들과의 연합을 통해 자기 자신도 그들처럼 타락하게 됨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경각심을 주어, 악한 행위나 그에 연루된 자들과 거리를 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촉구하는 메시지라 할 수 있습니다.

19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책망하시는 장면에서 나온 말입니다. 여기서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라는 표현은 그들이 자신의 입을 통해 악한 말을 하며, '혀로 거짓을 꾸미며'는 그들이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눈에는 사람이 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그의 마음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임을 보여줍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입술의 모든 말과 행동에 신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20이 구절은 우리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특히 가까운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경고합니다. 여기서 '형제를 공박하며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 행위는 가족 간의 불화와 비난을 의미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매우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언행에 신중해야 하며, 남을 비방하거나 헐뜯는 대신 사랑과 존중으로 대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이 구절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21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악행을 잠잠히 지켜보시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동일하게 악을 용납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때가 되면 죄를 철저히 드러내어 책망하시는 분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와 같은 존재로 착각하지 말아야 함을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거룩함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행위를 돌아보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22이 구절은 하나님을 잊고 불순종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와 불신앙을 참아주지 않으시며, 만약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이 임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강조합니다. 이는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들을 구해줄 수 없음을 나타내며,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경각시키는 말씀입니다.

23하나님께서는 이 구절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하십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올바른 행위를 하는 자, 즉 그의 길을 바로 가는 자에게 구원을 베푸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는 우리의 삶 속에서 감사와 올바른 행위가 중요한 신앙의 요소임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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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편 해설

공의로 심판하시고 참된 예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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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개요
시편 5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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