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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1-17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 1장 > 11-17절
로마서 1:11-17 개역개정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1-17 해설
11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이유로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주고 그들을 견고하게 하기 위함을 설명합니다. 여기에서 신령한 은사는 성령의 은혜로 주어지는 다양한 영적인 선물이나 능력을 의미하며, 이는 교회를 세우고 믿음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바울은 이러한 만남을 통해 로마교회가 더욱 굳건해지고 견고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또한 성도들 간의 연합과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주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12이 구절에서 바울은 로마에 있는 신자들에게 자신의 방문 목적을 설명하며, 서로의 믿음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신앙 공동체 내에서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함께 성장하고 기쁨을 나누며, 서로의 믿음이 더 깊어지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영적 건강과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13바울은 로마 교회에 편지를 쓰며 자신이 여러 차례 로마를 방문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방해를 받아 성사되지 않았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의도는 로마 교인들에게서도 다른 이방 지역에서와 같이 복음의 열매를 맺기 위해 그들과 직접 만나 교제하고 가르침을 주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환경적 또는 사역적 제약으로 인해 지금까지 그 계획이 미뤄졌다고 말하며, 결국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짐을 암시합니다.
14이 구절에서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사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시 헬라인은 문화와 철학이 발달한 자들을, 야만인은 그 반대로 간주된 민족들을 의미합니다.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는 지적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인류를 포괄합니다. 이로써 바울은 자신이 어떤 사회적, 문화적, 지적 배경을 가진 사람이든 차별 없이 모두에게 복음의 빚을 져서 이를 전할 의무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누구를 상대로도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나눠야 할 책임을 가졌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15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15절에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당시 로마는 그리스-로마 세계의 중심지로, 복음을 전파하는 strategically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명감을 깊이 깨달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어디든 가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였고, 특히 이방인의 도시인 로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소식을 널리 알리고 싶어 했습니다. 이는 모든 민족과 문화권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 그의 헌신적 자세를 보여줍니다.
16바울은 로마서 1:16에서 복음의 능력과 보편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자신의 임무와 사명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믿는 자'는 인종이나 민족을 초월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라는 표현은 복음이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민족인 유대인들에게 전해졌지만, 이제는 비유대인(헬라인)들까지 포함하여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계획이 특정한 그룹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인류를 위한 것임을 나타냅니다.
17이 구절은 복음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표현은 신앙의 과정과 성숙을 나타냅니다. 즉, 신앙은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을 통해 시작되고 지속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바울이 인용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하박국 2:4의 말씀을 통해,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는 것은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이는 기독교 교리의 근간인 '이신칭의(信稱義)'를 잘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로마서 1장 해설
바울의 인사와 복음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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