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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5:9-1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스가랴 > 5장 > 9-11절
스가랴 5:9-11 개역개정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스가랴 5:9-11 해설
9이 구절에서 스가랴는 환상 중에 두 여인이 학의 날개 같은 날개를 달고 등장하는 모습을 봅니다. 에바는 보통 측정 단위로 사용되며, 여기서는 악을 담은 바구니를 상징합니다. 두 여인은 바구니를 들어 올려 천지 사이에 놓지만, 이들의 정체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악을 심판하고 제거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날개와 바람은 신속성과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을 의미하며,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다스리시고 악을 멀리 하실 것을 시사합니다.
10스가랴 5:10의 맥락에서, "내게 말하는 천사"는 본문에서 스가랴 선지자가 본 환상을 설명해 주는 하나님의 사자로 등장합니다. '에바'는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용되던 곡물 측정 단위로, 여기서는 죄악과 관련된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환상은 악이 바빌론(현 이라크) 땅으로 옮겨져 그곳에 영구히 거주하게 될 것임을 나타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종말에 모든 죄악을 제거하시고 완전한 통치를 이루실 것을 암시합니다.
11스가랴 5:11의 메시지는 죄악의 심판과 그 처소에 대한 것입니다. 여기서 "시날 땅"은 고대 바벨론 지역(현재의 이라크)을 의미하며, 성경에서는 종종 인간의 교만과 우상 숭배를 상징하는 장소로 언급됩니다. 선지자 스가랴는 환상 속에서 죄악이 시날로 옮겨져 그곳에 정착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는 죄악이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있으면 안 되며, 반드시 제거되어야 함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정화하고 의롭게 하실 것을 암시합니다.

스가랴 5장 해설
날아가는 두루마리와 악의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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