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

성경 해설

시편 119:105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 그것이 우리 발 아래에 등이 되어 어둠에서 빛을 비추며, 우리 삶의 길을 밝혀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우리 삶의 길잡이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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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사람들이 어두운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주님의 말씀이 우리 발에 등과 같이 비추어져 있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가르쳐주고, 어려움과 시련이 닥쳤을 때 위로와 힘을 주어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주님의 말씀을 놓치고, 그 말씀 없이 혼자서 길을 찾으려 하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며, 그 말씀을 믿고 따르면 우리는 언제나 옳은 길을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그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적용하기

1.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을 내 발 아래에 두고 삶에 반영할 수 있을까? 2.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살아갈 수 있도록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까? 3. 내가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내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4. 어떻게 하면 내가 주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전파할 수 있을까? 5. 주님의 말씀이 내 삶에서 빛이 되게 하려면 어떤 자세와 태도가 필요할까?

기도문

하느님,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입니다. 저는 오늘도 주의 말씀을 따르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주의 말씀이 없으면 어둠과 혼란에 빠질 뿐입니다. 하지만 주의 말씀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고 바르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의 말씀이 제 인생의 지도가 되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