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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3분 소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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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전도사

오늘의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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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

시편 20:5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성경 해설

오늘의 본문 시편 20편은 다윗이 부른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전투를 앞두고 부른 노래임을 알 수 있죠. 다윗의 군대가 전쟁을 앞두고 부른 노래를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여기서 우리는 전쟁에 임하기 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영적 전쟁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전쟁을 임하는 태도의 첫 번째는 이렇습니다. 전쟁을 앞둔 다윗의 군대는 전투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임을 고백하면서 노래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계획과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분이고, 응답하시는 분임을 ‘믿음’으로 고백하죠. 그러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그리고 모든 전쟁을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면서 시편이 마무리됩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메시지

영국의 국가는 “God Save the King”입니다. 내용은 왕의 승리와 장수를 하나님께 부탁하는 기도의 형식이지요. 오늘 읽은 시편 20편도 이와 비슷한 내용과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앞두고 왕을 위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일종의 ‘군가’와 같은 것이었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스라엘의 군가를 조명해 보아야 할까요? 바로 영적 전쟁의 원리가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에서 다양한 영적 전쟁을 치르며 살아갑니다. 가정, 직장, 사회, 교회 등에서 말이죠.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악한 세력을 이기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그런 전쟁을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먼저, 전쟁의 승리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전쟁을 내가 치른다고 생각하면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시는 분임을 믿는다면, 어떤 전쟁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승리한 이후에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해야 합니다. 승리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다른 것을 자랑하지 않아야 함을 기억해야 하죠. 자칫 승리 이후에 나의 공로라고 여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적용하기

1. 전쟁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은 어떤 의미일까요? 2. 기다리던 전쟁의 승리를 얻은 후에 나의 태도는 어떤가요?

기도문

우리를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수많은 영적 전쟁 가운데 승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전쟁을 하나님께 맡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고, 모든 간구를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또 우리가 승리한 이후에 모든 공로가 하나님께 있음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