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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3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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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찬 목사

오늘의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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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51

오늘의 성경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 해설

성경에 5대 제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이 등장합니다. ‘앗수르, 바벨론, 메데-바사, 헬라, 로마’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들은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괴롭히죠. 그런데, 이스라엘은 어떤 나라입니까?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 통치하신다“라는 정체성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계속된 고통 속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신다며요, 그런데 왜 우리는 계속 힘들어야 합니까?” 이런 절규에도 불구하고 이사야 선지자는 바벨론의 포로가 될 것을 이야기 합니다.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실까요?

메시지

성경에는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반전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43장에는 바벨론의 포로가 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구원을 약속하시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특별히 구원을 약속하시면서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연함이 가득한 광야, 아무 것도 살 수 없는 절망이 가득한 사막에 다시 소망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포로로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가장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새 일’을 보여주십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에서 나오는 고백은 ‘원망’이 아닌, 자신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찬송’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다보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광야와 같은 현실과 도저히 살 수 없을 것 같은 사막과 같은 상황을 마주하곤 합니다. 그때, 우리가 오늘 말씀을 통해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아름답고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우리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인생에 펼쳐지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오늘 하루를 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적용하기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막막하고 답이 보이지 않는 현실을 마주한 적이 있으신가요? 그 때, 어떻게 그 현실을 이겨내셨나요?

기도문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 절망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끝까지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것처럼 힘겨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현실을 넉넉히 이기고, 동행하는 기쁨 속에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