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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3분 소요

하나님 자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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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전도사

오늘의 인도자

묵상하기
묵상 나눔 46

오늘의 성경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성경 해설

예수님께서 산 위에 올라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십니다. 그래서 ‘산 위에서 전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마태복음 5-7장을 ‘산상수훈’이라고 부릅니다. 유대인들이 믿어오던 율법과 가르침에 대해 예수님께서 해석해주시고, 율법의 참 된 목적을 전하십니다. 그 목적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지혜를 알려주는겁니다. 그 중에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정체성’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우리를 ‘소금’과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맛을 내는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시고, 다음으로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떤 빛이 되어야 할까요? 먼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같이’의 빛은 2가지로 소개됩니다. ‘산 위에 마을’과 ‘등경 위에 등불’입니다. 그 의미는 산 위에서 마을이 빛을 받을 때, 모두가 그곳에 마을이 있다는 것을 안다는 의미입니다. 또 집 안의 등불 하나가 온 집안을 밝히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메시지

그렇다면 어떻게 빛을 세상에 비출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그 ‘빛’이 무엇인지 직접 설명해주십니다. 바로 ‘착한 행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서 빛나야 하는 이유도 설명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이 되게 하라!” 오늘 이 땅을 살아가면서, ‘빛’으로서 ‘어둠’을 밝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마음 속 어둠을 알고, 내가 빛을 전해야 하는 곳이 어디인지 아는 것입니다. 착한 행실을 행하는 우리를 보고 사람들이 우리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발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적용하기

우리의 정체성은 빛입니다. 빛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기도문

빛이신 하나님 자격 없는 우리를 빛이라고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빛이라고 불러시기에, 우리 마음의 어둠이 사라질 줄을 믿습니다. 이제, 우리가 빛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어 나아가겠습니다. 이웃의 어둠을 비춰주는 하나님의 자녀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