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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3분 소요

성령을 위해 심고, 영생을 거두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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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전도사

오늘의 인도자

묵상하기
묵상 나눔 50

오늘의 성경

갈라디아서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성경 해설

오늘의 본문은 갈라디아서입니다. 갈라디아 지방에 있는 교인들에게 편지하는 바울의 편지입니다. 내용은 다른 복음을 쫓는 교인들을 향한 훈계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율법을 엄격히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는 유대교인들의 주장을 비판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통해 구원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어, 편지에 마지막에 해당하는 6장에서는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대인과의 관계에 대한 ‘윤리적인 교훈’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런 중에 이런 교훈을 이야기합니다. 육체의 만족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두고 주의를 줍니다. 그리고 주어진 시간을 육체를 위하여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위하여 투자하라고 말합니다.

메시지

오늘 말씀은 육체를 위한 것과 성령을 위한 것 둘 다 ‘심는 것’에 비유합니다. 심는 것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후에 싹이 트고, 자라고, 열매를 맺는다면 어떤 것이 심겼는지 드러나게 됩니다. 결국 바로 드러나는 것은 아닌 겁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육체적인 욕심에 매몰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하여만 일하고, 자기 만족을 추구하여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잠깐의 쾌락과 만족을 주지만 결국에는 우리의 영적인 교훈과 영생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성령을 위하여 심고 섬기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성장하고 신앙이 더 깊어집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비와 사랑으로 이 세상을 봉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합니다. 그 노력과 헌신은 성령의 열매 즉,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적용하기

성령님이 기뻐하는 대로 사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기도문

성령을 보내주신 하나님! 우리의 육신의 정욕을 쫓아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살아야함을 배웠습니다. 오늘을 살며 육신을 위한 욕심을 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위한 사랑을 심게 도와주소서. 우리가 오늘 심은 성령의 씨앗이 자라, 성령의 열매를 거두는 날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을 위한 삶이 되도록 인도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