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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3분 소요

잘 가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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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행 목사

오늘의 인도자

묵상하기
묵상 나눔 33

오늘의 성경

마태복음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성경 해설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려 가십니다. 그런데 그 장소가 황량한 광야였습니다. 광야는 먹을 것도 없고, 마실 물도 없는 곳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예수님은 40일간 굶으셔야 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그곳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십니다. 성령이 이끌어 가시면 편안하고 좋은 일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정반대의 상황이 계속 벌어집니다. 하지만 바로 그곳이 완벽한 승리의 장소가 됩니다. 예수님은 3번에 걸친 사탄의 시험을 완벽하게 제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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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우리는 성령이 함께 하시면,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맞습니다.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가면, 형통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형통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고, 안락한 삶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로, ‘잘 가고 있는 건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분명히 기도도 하고 말씀을 따라왔는데, 어려움이 닥치면 의심이 생기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이 이끄시는 형통은, 우리가 역경을 지나더라도 결국 승리를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황에 집중하지 마시고, 관계에 집중하세요.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을 따라가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승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어렵더라도 하나님과 가까운 것만 확실하다면, 여러분은 잘 가고 계신 겁니다.

적용하기

성령을 따라가다가 어려움을 당하신 일이 있었나요? 그 순간 여러분의 마음을 가장 어렵게 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기도문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당장은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더라도, 꼭 필요한 길이라면 지나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항상 동행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정말로 잘못 가고 있다면 바로 잡아주시고, 잘 가고 있는데 불안하다면 확신을 주세요. 그래서 우리가 늘 결국에는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지혜와 능력, 평안과 위로가 되시는 성령님께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