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back icon

공유하기

background image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10

묵상하기3분 소요

하나님 마음을 알려주세요!

profile-image

이원행 목사

오늘의 인도자

묵상하기
묵상 나눔 23

오늘의 성경

고린도전서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성경 해설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다 아십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아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그것을 '통달'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하고, 성령 충만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지 않고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지 않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도무지 행할 수가 없죠.

메시지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다는 것은, 우리가 신비한 능력을 자유자재로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물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기적을 행하는 것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성령은 그러한 것들이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만, 그 일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보혜사, 즉 옆에서 돕는 분이라고 소개하십니다. 성령은 우리 옆에 계시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십니다. 그때그때 필요한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는 겁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행할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것이 일상이든, 그것이 기적이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이룰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입니다.

적용하기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님은 생각보다 훨씬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분입니다.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가지고 성령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성령님께서 말씀을 더 명확히 깨닫게 하시고,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문

오늘도 우리 곁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그 마음을 통달하시니,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우리에게 막막하던 말씀이 더 분명하게 깨달아지게 하시고, 막연하던 말씀을 더 명확하게 실천하게 도와주세요.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