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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4분 소요

진정한 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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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선 전도사

오늘의 인도자

묵상하기
묵상 나눔 96

오늘의 성경

잠언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성경 해설

오늘 말씀은 재물에 대해 우리가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를 말해줍니다. 재물은 성경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적으로 재물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할 만큼이나 강력한 영향력이 있는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6장 24절에서는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재물이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여기면서, 어느덧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의지하고,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섬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재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재물보다 '명예'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명예란 세상에서 얻는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명예를 의미합니다. 즉 내가 재물을 얻는 것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은과 금보다 '은총'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은총이란 하나님이 자격과 조건 없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물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을 보면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 부자는 여러 해 쓸 물건과 곡식을 쌓아놓고, 이제 '내 영혼아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말합니다.이 부자는 재물만 있으면 자신의 인생은 보장될 것이라고 여긴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내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내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물이 내 인생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지만 그가 갑작스레 이 땅을 떠날 때 그 모든 재물은 그저 헛된 것, 그를 지켜줄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메시지

우리 인생을 지켜주실 유일한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에 재물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물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할까요? 재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또한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사용하는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유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많은 영혼들을 살리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 본문 이후 이어지는 말씀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행할 길'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삶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우리의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가르쳐줘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그것이 마음에 새겨져서 나이가 들어도 그 믿음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자녀들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 할지 분명하게 말해줍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이 땅의 재물이 아닙니다. 위에서 보았듯이 재물은 우리 자녀의 인생을 영원히 책임져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녀의 인생을 영원히 지켜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서 세상의 부귀영화 형통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함이 형통임을 깨달아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책임져주시는 형통한 삶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하기

물질(재물)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생각은 어떠한가요?

기도문

사랑의 주님, 오늘 하루도 내가 정말로 붙잡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는 인생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