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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2분 소요

서운함을 넘어서, 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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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모 목사

오늘의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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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158

오늘의 성경

창세기 8: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성경 해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지 7일 후, 폭우가 시작됩니다. 40일간 계속 내린 비는 온 땅을 뒤덮었고, 방주에 들어간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은 죽습니다. 물론 노아와 가족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방주의 폐쇄된 공간, 앞날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방주에서 버틴 노아는 방주에 들어간지 1년 17일만에, 드디어 밖에 나옵니다. 노아는 밖에 나오자마자,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노아의 이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내가 다시는 홍수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다.”

메시지

하나님은 노아의 어떤 모습을 기뻐하신 걸까요? 땅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예배로 시작한 겁니다. 노아는 지난 날이 힘들었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 앞에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감사하면서 예배한 노아의 모습에, 하나님은 기뻐하신 겁니다. 우리도 지난 날을 돌아보면, 힘든 일이 많이 생각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새로운 시작점을 맞이하는 우리가 먼저 할 것은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해 감사하고 기대할 때, 하나님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적용하기

지난 날 하나님 앞에 서운한 게 있었나요? 새로운 시작 앞에서 하나님 앞에 무엇을 기대하나요? 정리해보아요.

기도문

하나님, 지난 날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서운한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인도하셔서, 새로운 한 해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다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다시 시작된 새해에 인생과 가정과 일터를 더 큰 은혜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