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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2분 소요

믿음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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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모 목사

오늘의 인도자

묵상하기
묵상 나눔 343

오늘의 성경

창세기 50: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성경 해설

오늘의 주인공인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고, 17살 때 이집트로 노예로 팔려갑니다. 그뿐 아니라 죄수로 전락해서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다가 왕의 꿈을 해석하면서, 30살에 총리가 됩니다. 39살에는 극적으로 가족을 만나면서, 이스라엘 가문이 구원받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청년일 것 같던 요셉도 어느덧 죽음을 바라보게 됩니다. 과연 요셉은 마지막으로 어떤 말을 남길까요? 어느 날 요셉이 온 가족을 부르더니, 이런 유언을 남깁니다 “언젠가 다시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가거든,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고 약속해주십시오.”

메시지

요셉의 유언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간단합니다. 요셉은 찬란한 과거가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실 미래를 바라보았다는 겁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습니까? 약속하시면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믿음의 눈이 있었기에, 요셉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인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흔히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예수 믿는 사람은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추억이 아닌, 믿음이 주는 소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은 약속대로 우리를 구원하셔서 결국 영원히 이기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적용하기

나는 진짜로 구원의 하나님, 약속하면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나요?

기도문

하나님, 오늘 하루를 보면 미래를 바라보기 힘듭니다. 주어진 일을 하기에도 힘들어서, 때로는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 돌리기 원합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구원의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을 믿으며, 더 나은 미래를 소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