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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3분 소요

보이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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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전도사

오늘의 인도자

묵상하기
묵상 나눔 278

오늘의 성경

로마서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성경 해설

로마서는 바울이 당시 갈등을 겪고 있던 로마 교회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로마 교회는 이방인 그리스도인과 유대인 그리스도인 간의 불화로 인해 두 패로 나뉘어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그들의 문화와 관습에 따라 신앙생활을 했고, 반면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의 문화와 관습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그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믿음에 의한 의롭게 됨',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 '교회의 연합'에 대해 말합니다. 그런 중 오늘 본문에서는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양자, 즉 자녀가 된 은혜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같이 경험했고 믿는다면 소망을 가져야 한다고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소망의 속성을 설명합니다. “소망은 보인다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더라도 기다리는 것이 소망입니다.”

메시지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모두는 때때로 소망 없는 시대를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은 우리는 보이지 않아도 소망을 가져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해설에서 살펴 보았듯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것을 ‘양자’됨 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렇다면 양자되었다는 소망이란 무엇일까요? 바울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소망은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더라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할 소망의 본질입니다.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의 은혜를 믿고, 기다림을 통해 소망을 가지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떤 역경과 어려운 삶의 문제를 만났더라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는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살게하는 힘과 능력이 됩니다. 그런 ‘소망’ 안에 살아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적용하기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은 나에게 어떤 소망을 줄까요?

기도문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 우리에게 소망을 주심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과 능력 되심을 믿습니다. 또한 우리를 자녀로 불러주신 사실을 기억합니다. 그 사실로 우리가 소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