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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3분 소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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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목사

오늘의 인도자

묵상하기
묵상 나눔 183

오늘의 성경

마가복음 10:47-48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성경 해설

예수님께서 맹인이었던 ‘바디매오’를 고쳐주신 이야기입니다. ‘바디매오’는 ‘디매오의 아들’이라는 뜻인데 의역하자면 ‘존귀한 사람의 아들’로도 번역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바디매오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지만 예수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 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소란을 피우는 바디매오를 야단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가던 길을 멈추시고 전적으로 예수님을 의지하는 바디매오의 이야기를 들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디매오의 눈을 뜨게 하시면서,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바디매오의 열정을 격려해주셨습니다.

메시지

바디매오는 고통스러운 장애에서 자유를 얻고 싶었습니다. 그는 그 간절한 소원을 이루기 위한 강한 열망이 있었고, 어느 날 예고 없이 찾아온 ‘예수 그리스도’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바디매오의 부르짖음은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바디매오는 눈을 떠서 이 세상에 오신 구원자를 보고 그분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의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의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순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자신의 육체 뿐 아니라 영혼까지 구원하실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가 간절히 바랬던 것처럼,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보게 됩니다. ‘바디매오’라는 이름 뜻 그대로 무엇보다 큰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 주님의 뜻에 맞게 간절하게 기도할 때, 우리가 드리는 간절한 기도가 반드시 응답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적용하기

어떠한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일까요?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인생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여 기적을 보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생명을 사랑하고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오늘이 될 수 있도록 우리와 동행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