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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3분 소요

죽기까지 사랑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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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선 목사

오늘의 인도자

묵상하기
묵상 나눔 120

오늘의 성경

요한복음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 해설

예루살렘을 방문한 예수님께, 오늘날로 말하면 국회의원에 해당하던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밤중에 찾아옵니다. 진리를 찾고자 방문한 니고데모의 마음을 아셨던 예수님은, 진지하게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해주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어려움에 빠진 자식을 구하기 위해 부모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습니다. 전 재산을 걸어서라도, 목숨을 걸어서라도 부모는 어떻게든 자식을 구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속에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과 멀어지면서 영원한 심판에 들어가야 하는 어려움에 빠집니다. 그래서 이런 우리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은 엄청난 결정을 내립니다. 하나님과 멀어졌던 인간의 모든 죄를 독생자 예수님께 다 지게하고, 그 예수님을 심판함으로써 모든 죄를 징벌하기로 결정하신겁니다. 사랑하는 독생자까지 죽게 할 만큼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셨습니다.

메시지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먼저 하나님께 받은 사랑,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나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내 삶으로 다시 흘려보낼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주님이 계신 천국을 소망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들은 세상에선 손가락질을 받고 손해를 보며 살아야 하겠지만, 저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심판이 아닌 영생을 받고, 천국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합시다.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합시다. 그 사랑과 은혜를 받은 자로서 우리의 삶으로 그 사랑 흘려보내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찬양할 날을 소망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하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십니까?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이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