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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16

묵상하기3분 소요

예수님은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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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찬 목사

오늘의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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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108

오늘의 성경

마태복음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성경 해설

어느 날,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갑작스러운 질문!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러자 제자들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례 요한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하기도 합니다.” 제자들을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예수님께서 다시 질문을 건네십니다. “그렇다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런데, 이 질문은 단순히 제자들에게 하시는 질문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 물어보시는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있어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메시지

예수님을 소개하는 수많은 수식어, 표현들이 있죠. 그런데, 다른 무엇보다 예수님을 잘 소개하는 말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고백했던 바로,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스도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담고 있는 말이고,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의 ‘정체성’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구원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이니까?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 받으셨고, 결국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십자가에서 죽임당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6절에서 8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향한 최고의 표현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다른 어떤 표현보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먼저 기억하기를 축복합니다. 그 때, 베드로에게 허락하신 ‘반석’의 축복이 동일하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적용하기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기도문

하나님 감사합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통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향한 수많은 표현과 고백들이 있지만, 그 다른 무엇보다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 속에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