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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2분 소요

베드로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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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모 목사

오늘의 인도자

묵상하기
묵상 나눔 183

오늘의 성경

마태복음 16:15-16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성경 해설

예수님과 제자들이 사역을 잠시 멈추고, 가이사랴 빌립보에 갑니다. 거기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물어보십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냐?” 그러자 제자들이 여러 인물을 언급합니다. 그때 제자들의 대답을 듣던 예수님이 갑자기 물어보시죠.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예수님은 수년동안 자신을 따라다닌 제자들의 고백이 궁금했던 겁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우물쭈물합니다. 자기들의 상식으로는 예수님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은 겁니다. 바로 그때 베드로가 용기 있게 외칩니다. “주는 구원자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사실 그도 다 이해가 된 건 아니었지만, 자신이 깨달은 바를 용기 있게 외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복을 주십니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메시지

베드로가 다 이해가 되어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저 자신의 경험에서 느낀 것을 고백했을 뿐이었지만, 예수님은 이런 베드로의 작은 고백을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이후에 알게 될 엄청난 복을 약속하시고 이루십니다.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하시려는 일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경험한 예수님을 확실하게 고백할 때, 주님은 기쁘게 받으시고 그 고백 위에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만난 예수님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적용하기

나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하고 싶나요? 그렇게 고백하는 계기가 무엇인가요?

기도문

하나님, 눈을 열어 주셔서 내 삶에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또한 예수님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만난 예수님을 당당하게 고백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쓰임 받고 복을 누리는 이 시대의 베드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