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저희 삶을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창세기 24장에서 아브라함의 종이 당신께 인도하심을 구한 것처럼, 
저도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상황과 상황 속에서 주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고, 
믿음으로 기다리며 인내할 수 있도록 제마음을 붙잡아 주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