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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기・5분 소요
장재기 목사
오늘의 인도자
여호수아 1:7-8 (NKRV)>
저의 길을 평탄케 하시고 저의 삶을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저보다 제가 더 행복하길 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 사랑하는 주님 안에 거할 때 제 안에 진정한 만족이 있음을 알기에 날마다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겠습니다. 말씀이 가라면 저도 가고 말씀이 멈춘 곳에 저도 멈추겠습니다. 사람들은 안 된다, 못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두려워 말고 나를 믿어라. 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해라” 말씀하시니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붙들겠습니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믿었던 사람이 배신해도 저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제 기분에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배우자의 말에 가슴이 아프고 자녀의 태도에 마음이 상하고 부모님의 모습에 실망이 돼도 주님 저는 가족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저는 더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풍조 속에서도 이웃을 돌아보며 살겠습니다. 주님, 제게 말씀대로 살아갈 용기를 주시고 말씀대로 사랑할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골짜기가 메워지고 험한 산이 낮아지며 굽은 길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케 될 줄 믿습니다. [수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주님, 저는 마음이 약하고 두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강하고 담대하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이제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놀라지 않겠습니다. 제가 어디로 가든지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고, 제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께서 제 안에 계시니 이제 겁내지 않겠습니다. 저를 공격하는 그 어떤 원수보다 제 안에 계신 주님이 훨씬 더 크기에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담대하겠습니다. 용기를 내겠습니다. 자신감을 갖겠습니다. 당당해지겠습니다. [수3: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주님. 오늘도 제 마음에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뿌립니다. 주님께서 마음껏 일하시도록 제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거룩하신 주님께서 마음껏 역사하시도록 제 영혼을 새롭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을 따르는 저희의 삶 속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수3: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으렴. 네가 어느 집안사람인지 네가 오떤 실패를 했는지 상관없이 오늘 내가 너를 높여줄 거야. 나를 따르는 너를 보며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게 될 거야. 사람들이 너를 통해 전능한 나 여호와를 보게 될 거야. [수4:14]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가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그를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 같이 하였더라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이 바로 그날이야. 내가 너를 높여주는 그날이야. 내가 너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너의 모든 상처를 치유하며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아 주는 바로 그날이야.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너를 따르고 네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바로 그날이야. 내가 너의 지경을 넓혀주고 차원이 다르게 살게 할 거야. 내가 너를 높여줄 거야. 주님, 오늘 이 약속의 말씀을 의지합니다. 말씀대로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수4: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 제게 일어난 수많은 기적 같은 일은 모두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죄의 노예로 살던 제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돈의 노예로 살던 제가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게 된 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욕망의 노예로 살던 제가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게 된 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주님, 세상이 저를 통해 주님이 얼마나 놀라운 분이신지 보고 있습니다. 주님은 정말 놀라운 분이십니다. 제 영혼이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크고 놀라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