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일)
📵 먼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세요
① 스마트폰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해보세요. ② 우측 상단의 🎵 음악을 켜보세요. ③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세요.
🙏 아래 순서를 따라 기도해보세요
① 감사 – 오늘 있었던 감사한 일을 떠올려요. ② 회개 – 실수나 죄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요. ③ 간구 – 마음 속 걱정, 고민, 소망을 이야기해요. ④ 경청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느껴봐요.
빌립보서 2:1-8 (NKRV)
>1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랑의 주님,
오늘도 제게 말씀을 통해 마음을 비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위로와, 성령께서 주시는 위안과 평안을 떠올릴 때,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는 여전히 내 생각, 내 방식에 갇혀
다른 사람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겸손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스스로를 높이려 하고,
때로는 내가 더 옳다고 주장하며 조용히 마음을 닫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의 교만함과 무지함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오늘 말씀처럼 제가 마음을 같이 하고,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그들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는 넓고 따뜻한 시선을 갖게 해주세요.
제가 나의 일만 고집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돌보며 배려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무엇보다,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게 하소서.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시지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시고
기꺼이 낮아지셔서 사람의 몸으로 오시고, 종이 되셨던 주님.
그 사랑과 겸손,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그 걸음을
제 마음에 깊이 새기고 따르게 하소서.
제가 높아지고 싶을 때,
주님의 겸손을 기억하게 하시고,
억울하고 외로운 마음이 들 때,
주님께서 먼저 낮아지셨음을 떠올리게 하소서.
그렇게 오늘도, 말없이 섬기고 조용히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다시 이 말씀 앞에 서서 예수님의 마음을 바라보게 하시고,
말씀이 제 안에 살아 역사하도록 저를 깨우쳐 주세요.
제 삶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