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토)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지 않게 하소서

기도하기
기도 나눔 58

📵 먼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세요

① 스마트폰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해보세요. ② 우측 상단의 🎵 음악을 켜보세요. ③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세요.

🙏 아래 순서를 따라 기도해보세요

① 감사 – 오늘 있었던 감사한 일을 떠올려요. ② 회개 – 실수나 죄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요. ③ 간구 – 마음 속 걱정, 고민, 소망을 이야기해요. ④ 경청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느껴봐요.

오늘의 성경

요한복음 3:19 (N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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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기도문

빛으로 오신 주님,

이 세상에 구원과 생명의 빛으로 임하셨지만

사람들이 빛을 거부하고 어두움을 더 사랑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이 단지 옛 시대의 사람들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오늘 제 삶에도 그대로 적용됨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 마음이 주님을 바라본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어둠에 머무를 때가 많습니다.

저의 욕심과 교만, 이기적인 마음이

빛을 거부하고 어둠을 택하게 만듭니다.

사람들의 인정과 세상의 달콤한 유혹이

잠시 제 마음을 사로잡을 때

빛 대신 어둠을 좇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주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영혼을 조명하시고 자유케 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숨기고 싶은 제 죄와 상처를 주님의 빛 앞에 내어놓습니다.

빛 앞에 설 때 수치스럽지만,

그곳에서만 진정한 회복과 새 생명이 시작됨을 알기에

감히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제 삶의 모든 영역이 빛 가운데 드러나게 하소서.

어둠 속에서 감추려는 습관을 버리고

진리 안에서 투명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저의 말과 행동뿐 아니라

제 마음의 깊은 동기까지도 주님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고

정결하게 다듬어 주소서.

빛을 따라 사는 삶이

단순히 도덕적으로 바르게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임을 기억합니다.

주님,

매 순간 빛이신 주님을 선택하고

어둠의 길을 단호히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오늘도 저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저의 발걸음을 빛 가운데 두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제 삶이 빛을 증거하는 등불이 되어

가정과 학교, 일터와 공동체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빛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