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6(일)
📵 먼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세요
① 스마트폰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해보세요. ② 우측 상단의 🎵 음악을 켜보세요. ③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세요.
🙏 아래 순서를 따라 기도해보세요
① 감사 – 오늘 있었던 감사한 일을 떠올려요. ② 회개 – 실수나 죄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요. ③ 간구 – 마음 속 걱정, 고민, 소망을 이야기해요. ④ 경청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느껴봐요.
고린도후서 12:21 (NKRV)
>21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 속에서 사도 바울의 깊은 마음을 봅니다.
그는 교회의 죄를 정죄하기보다,
죄로 인해 무너진 영혼들을 위해 애통하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저 또한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죄에 무뎌지고, 회개를 미루며,
때로는 마음의 타락을 가볍게 여겼던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 앞에 진심으로 엎드립니다.
제 안의 교만과 음란한 마음, 이기적인 욕망,
사람을 상처입히는 말과 행동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저를 낮추시되, 징계가 아닌 사랑으로 깨닫게 하시고,
진정한 회개를 통해 주님께 다시 돌아오게 하소서.
죄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부끄러움 속에서도 주님의 용서를 믿는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
교회와 공동체 가운데도
겉으로는 평안하지만 안으로는 병든 영혼들이 많습니다.
우리 모두가 회개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시고,
죄를 미워하고 거룩을 사모하는 공동체로 세워주소서.
저 또한 누군가의 죄를 바라볼 때 정죄하지 않고,
바울처럼 애통하며 중보할 수 있는 사랑을 품게 하소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의 회개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제 마음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