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월)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

기도하기
기도 나눔 72

📵 먼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세요

① 스마트폰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해보세요. ② 우측 상단의 🎵 음악을 켜보세요. ③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세요.

🙏 아래 순서를 따라 기도해보세요

① 감사 – 오늘 있었던 감사한 일을 떠올려요. ② 회개 – 실수나 죄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요. ③ 간구 – 마음 속 걱정, 고민, 소망을 이야기해요. ④ 경청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느껴봐요.

오늘의 성경

열왕기하 19:14-20 (N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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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16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17여호와여 앗수르 여러 왕이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고

18또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그들이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19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20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 속에서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의 위협적인 편지를 받고

성전에 올라가 그 편지를 펴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던 모습을 묵상합니다.

주님,

저도 삶의 위협과 두려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제 손에 쥔 채 혼자 걱정하며 무너질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히스기야처럼 문제를 붙들고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주님의 앞에 펼쳐 놓는 믿음을 배우게 하소서.

히스기야는 주변의 도움이나 사람의 지혜를 찾기보다

먼저 주님께 나아가

“살아 계신 하나님,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주님,

저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가장 먼저 기도로 주님을 찾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러자 주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네가 기도한 것을 내가 들었노라”라고 응답하셨습니다.

주님,

제 기도가 작고 연약할지라도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주님,

제 앞에 놓인 두려움과 문제를

오늘도 주님의 보좌 앞에 내려놓습니다.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주님이 이루시고,

제가 감당할 수 없는 무게를 주님께서 들어 올리시며,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시는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히스기야의 기도처럼

제가 드리는 모든 기도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응답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위기 속에서 더욱 깊은 믿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