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목)
📵 먼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세요
① 스마트폰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해보세요. ② 우측 상단의 🎵 음악을 켜보세요. ③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세요.
🙏 아래 순서를 따라 기도해보세요
① 감사 – 오늘 있었던 감사한 일을 떠올려요. ② 회개 – 실수나 죄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요. ③ 간구 – 마음 속 걱정, 고민, 소망을 이야기해요. ④ 경청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느껴봐요.
호세아 3:5 (NKRV)
>5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주님,
이스라엘이 마지막 날에
주님께 돌아와 주님의 선하심을 경외하며 찾게 될 것이라 하신 말씀을 묵상합니다.
그 말씀 속에는 돌아섬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끊어지지 않는 사랑과
죄 가운데 놓인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인내가 깊이 담겨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저 역시 제 마음이 방향을 잃을 때가 많습니다.
주님보다 다른 것들을 더 의지하고,
제 욕심과 두려움이 저를 이끌 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돌아올 길을 열어두시는 주님의 자비를 바라보며
겸손히 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일을
가벼운 마음으로 흘려보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경외함 속에서
진정한 회복과 평안을 맛보게 하옵소서.
주님의 선하심은 저의 한계를 뛰어넘고,
저의 실수보다 크며,
저의 흔들림보다 깊다는 것을
날마다 다시 확인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제 안에 있는 완고함을 부드럽게 하시고,
돌아서려는 의지를 약하게 만드는 모든 두려움을 걷어내 주십시오.
주님께 돌아오는 길이
심판이 아닌 회복의 길임을
두려움이 아닌 사랑의 초대임을
제 영혼이 분명하게 알게 하옵소서.
주님,
제가 주님의 선하심을 똑바로 바라볼 때
제 삶의 가치관과 우선순위가 새로워지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일이
제게 가장 안전한 길임을 이해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저를 이끌고,
주님의 임재가 제 마음의 평안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께 돌아오는 발걸음을 받으시고
그 길 위에서 저를 굳게 세워 주시며
주님의 얼굴을 찾는 삶으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조용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