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목)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닮아가게 하소서

기도하기
기도 나눔 109

📵 먼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세요

① 스마트폰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해보세요. ② 우측 상단의 🎵 음악을 켜보세요. ③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세요.

🙏 아래 순서를 따라 기도해보세요

① 감사 – 오늘 있었던 감사한 일을 떠올려요. ② 회개 – 실수나 죄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요. ③ 간구 – 마음 속 걱정, 고민, 소망을 이야기해요. ④ 경청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느껴봐요.

오늘의 성경

민수기 12:3 (N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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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제 마음을 주님 앞에 조용히 내려놓습니다.

저는 살아가면서

제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고,

제 마음이 상하면 쉽게 말로 표현하며,

감정에 따라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거나

관계를 어렵게 만들었던 순간들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 안에 있는 거친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말보다 마음이 먼저 낮아지게 하시고,

감정보다 사랑이 앞서게 하소서.

온유함은 약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힘임을 깨닫게 하시고,

억울함 속에서도 참고 기다릴 수 있는

넓은 마음을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

제가 드러나기보다

주님의 성품이 드러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강해 보이려 하기보다

주님 앞에서 부드럽고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누군가 저를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쉽게 분노하지 않게 하시고,

판단하기보다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말 한마디, 태도 하나까지도

온유함이 묻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제 마음을 날마다 빚어 주옵소서.

급하고 거친 부분은 다듬어 주시고,

겸손과 온유로 채워 주십시오.

제가 어디에 있든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마음을 맡깁니다.

저를 낮추시고 다듬으셔서

온유한 사람으로 세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