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목)
📵 먼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세요
① 스마트폰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해보세요. ② 우측 상단의 🎵 음악을 켜보세요. ③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세요.
🙏 아래 순서를 따라 기도해보세요
① 감사 – 오늘 있었던 감사한 일을 떠올려요. ② 회개 – 실수나 죄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요. ③ 간구 – 마음 속 걱정, 고민, 소망을 이야기해요. ④ 경청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느껴봐요.
로마서 9:20-23 (NKRV)
>20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지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시작과 끝을 아시는
완전한 주권자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 못하면서도
하나님께 따지고 묻고,
내 생각과 기준으로
주님의 일하심을 판단하려 할 때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하셨습니까?”라고 묻기 전에,
먼저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분이심을
겸손히 인정하게 해주세요.
토기가 토기장이에게
자신을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말할 수 없듯이,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게 해주세요.
내 삶의 모양이
내가 기대한 것과 다를 때에도,
내가 원하는 길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다를 때에도,
주님께서 선하신 뜻으로
나를 빚어 가고 계심을 믿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진노의 그릇도 오래 참으시고,
긍휼의 그릇에게는
영광의 풍성함을 나타내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긍휼이
내 삶 가운데 일하고 있음을 보게 해주세요.
나를 내 뜻대로만 사용해 달라고 구하기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릇으로
빚어 달라고 기도하게 해주세요.
내 안의 완고함과 불평,
하나님보다 앞서려는 마음을 깨뜨려 주시고,
주님의 손 안에서
순종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빚어 주세요.
주님,
내 삶이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그릇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과 영광을 담아내는
깨끗한 그릇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나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뜻 안에서 겸손히 살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