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금)

낙심한 마음을 넘어 다시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믿음

기도하기
기도 나눔 103

📵 먼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세요

① 스마트폰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해보세요. ② 우측 상단의 🎵 음악을 켜보세요. ③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세요.

🙏 아래 순서를 따라 기도해보세요

① 감사 – 오늘 있었던 감사한 일을 떠올려요. ② 회개 – 실수나 죄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요. ③ 간구 – 마음 속 걱정, 고민, 소망을 이야기해요. ④ 경청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느껴봐요.

오늘의 성경

시편 42:11 (N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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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 시편 42편 11절의 말씀을 통해

낙심한 영혼에게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립니다.

상황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기다림이 길어질 때,

사람의 말과 시선에 상처받을 때,

우리는 금세 낙심하고 불안해집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해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두려움과 외로움이 올라오고,

하나님이 정말 나를 보고 계신지

의심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그런 순간에도 내 영혼이 절망에만 머물지 않게 해주세요.

시편 기자가 자기 영혼을 향해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라고

말한 것처럼,

나도 내 흔들리는 마음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믿음으로 다시 깨우게 해주세요.

내 감정이 말하는 소리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크게 들리게 해주세요.

내 상황이 보여 주는 절망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소망을 더 붙들게 해주세요.

주님,

나는 아직 모든 답을 알지 못합니다.

왜 이런 시간이 허락되었는지,

언제 이 어려움이 끝날지,

앞으로 어떤 길이 열릴지

다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믿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여전히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내 삶을 붙들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낙심할 때에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고,

내가 불안해할 때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음을 믿게 해주세요.

주님,

내 영혼이 다시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해주세요.

사람에게서 완전한 위로를 찾으려 하지 않게 하시고,

상황이 좋아져야만 평안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 참된 위로와 힘을 얻게 해주세요.

지금은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일지라도,

다시 주님을 찬양할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무겁고 답답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회복시키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을 믿습니다.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낙심에 끌려가지 않고,

불안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믿음으로 내 영혼을 하나님께 향하게 해주세요.

내 입술에 다시 찬양을 회복시켜 주시고,

내 마음에 다시 소망을 심어 주시고,

내 삶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다시 일어서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