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7(토)
📵 먼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세요
① 스마트폰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해보세요. ② 우측 상단의 🎵 음악을 켜보세요. ③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세요.
🙏 아래 순서를 따라 기도해보세요
① 감사 – 오늘 있었던 감사한 일을 떠올려요. ② 회개 – 실수나 죄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요. ③ 간구 – 마음 속 걱정, 고민, 소망을 이야기해요. ④ 경청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느껴봐요.
이사야 40:28-31 (NKRV)
>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지치고 무너진 마음을 다시 주님께로 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끝까지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우리의 삶은 쉽게 지치고,
우리의 힘은 금세 한계에 부딪히지만,
하나님은 피곤하지 않으시고
곤비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내 상황만 바라보다가
하나님의 크심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문제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
기다림이 너무 길게 느껴지고,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들 앞에서
마음이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 사정은 주님께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께서 내 억울함과 아픔을 모르신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모르시는 분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새 힘을 주시는 분이라고 선포합니다.
내가 지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으심을 믿게 해주세요.
내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고 느낄 때에도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고 계심을 알게 해주세요.
젊은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고,
장정이라도 넘어지고 쓰러질 수 있지만,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내 힘으로 버티려는 마음을 내려놓게 해주세요.
사람의 인정이나 상황의 변화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해주세요.
내가 원하는 때와 방식이 아니어도,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때에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게 해주세요.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내 영혼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다시 일어나게 해주세요.
넘어졌던 마음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무너졌던 믿음이 다시 세워지게 하시고,
두려움에 눌렸던 생각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새로워지게 해주세요.
달려가도 곤비하지 않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게 하신다는 말씀처럼,
오늘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을
주님의 힘으로 감당하게 해주세요.
나의 연약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그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해주세요.
지친 마음으로 멈춰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다시 믿음의 걸음을 걷게 해주세요.
오늘도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낙심보다 소망을 선택하고,
불안보다 믿음을 선택하며,
주님 안에서 다시 일어나는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