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토)

용서받은 자로 용서하며 사는 삶

기도하기
기도 나눔 93

📵 먼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세요

① 스마트폰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해보세요. ② 우측 상단의 🎵 음악을 켜보세요. ③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하세요.

🙏 아래 순서를 따라 기도해보세요

① 감사 – 오늘 있었던 감사한 일을 떠올려요. ② 회개 – 실수나 죄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요. ③ 간구 – 마음 속 걱정, 고민, 소망을 이야기해요. ④ 경청 –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느껴봐요.

오늘의 성경

마태복음 18:33-35 (N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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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기도문

주님,

제가 받은 은혜를 다시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셀 수 없는 용서를 받았으면서도

다른 사람의 작은 잘못 앞에서는

쉽게 마음을 닫을 때가 많았습니다.

나에게 베푸신 은혜는 크게 여기면서도

내가 베풀어야 할 용서는 아까워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상처를 가볍게 여기거나

억지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넘기려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나를 긍휼히 여기신 주님의 마음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내 안에 남아 있는 분노와 서운함을

주님 앞에 솔직히 내려놓게 하시고,

그 마음이 미움과 정죄로 굳어지지 않게 지켜 주세요.

주님께 받은 용서가

내 안에서 멈추지 않게 하시고,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도 흘러가게 해주세요.

용서할 힘이 없을 때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시고,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으로

한 걸음씩 용서의 길을 걷게 해주세요.

오늘도 용서받은 사람답게

긍휼을 배우고, 사랑을 선택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